오늘은 당뇨병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병의 원인과 함께, 당뇨병의 초기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담아보았습니다. 당뇨병은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만성질환 중 하나로, 한번 걸리게 되면 수명도 짧아지고, 삶의 질도 대폭 떨어지게 됩니다. 면역력이 천천히 떨어지는 30대 후반의 남성과 여성들의 경우엔 당뇨병과 같은 건강 문제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당뇨병란 무엇이며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당뇨병 초기증상 10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10가지, 원인과 함께 알아보기
당뇨병이란?
당뇨병을 이해하기 전에 우리 몸의 시스템을 알아보면 보통 음식을 섭취할 때 우리의 몸은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는데,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그 포도당을 조절하며, 세포로 운반하여 에너지로 사용을 합니다. 허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포도당을 조절하는 충분한 인슐린이 몸에서 충분히 생성되지 못하거나 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제기능을 하지 못하다 보니 세포들이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고 혈액에 과도한 당이 머무르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를 정리해 보면, 당뇨병이란 우리의 몸에서 포도당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다 보니, 혈액에 과도한 당이 머무르게 되는 만성 질환 중 하나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당뇨병의 원인 6가지

당뇨병은 주로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으로 구분이 되며,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상호발생하여 나타나지만, 그중에서도 주요 원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유전적 요인
유전적 요소는 당뇨병 발병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만약 가족 중에 당뇨병과 관련된 질환을 앓는 분들이 있다면, 특히 부모나 형제자매들과 같이 직계가족이 이에 해당한다면 당뇨병 발병 위험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제1형 당뇨병의 경우 유전적인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단순히 유전적 요인만으로 당뇨병에 걸릴지 아닐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2. 불규칙한 생활습관
신체활동이 없거나 운동을 하지 않는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인슐린 저항성을 초래하여,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신체활동은 우리 몸의 인슐린 민감도를 향상해 세포가 포도당을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반대로 불규칙한 생활이 반복되면 우리 몸은 인슐린에 덜 민감해져 혈당 수치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3. 불건전한 식습관,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인스턴트 음식, 가공식품,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 및 과도한 탄수화물을 포함한 건강하지 못한, 불건전한 식습관은 당뇨병, 특히 제2형 당뇨병 발병 확률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음식들은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상승시켜, 우리 몸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다 보니, 인슐린 반응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지속되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몸이 지속적으로 많은 인슐린이 요구하게 되고 그로 인해 세포들이 인슐린에 덜 반응하도록 변할 수 있습니다.(인슐린 저항성 초래) 곡물, 과일, 야채, 저지방 단백질,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고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4. 과체중 및 비만
과체중 또는 비만은 제2형 당뇨병에 중요한 위험 요소입니다. 특히 복부 주변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하고 신체의 포도당 조절 기능을 방해하게 됩니다. 지방 세포, 특히 복부 기관 주변에 위치한 복부 내장 지방은 인슐린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하는 염증 물질을 분비합니다. 이로 인해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 더 많은 인슐린 생산이 필요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상태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고, 결국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 및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당뇨병 예방에 중요합니다.
5. 나이(연령)로 인한 노화
가장 처음에 이야기했듯 우리의 몸이 나이가 먹어갈수록 면역력이 떨어지게 됨에 따라 당뇨병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데, 특히 제2형 당뇨병에서 그러한 경향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되는데, 당뇨병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45세 이후에 발병 위험이 상당히 증가합니다. 우리의 몸은 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해 신체의 신진대사가 자연스럽게 둔화되고 근육량이 감소합니다. 이러한 요소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되고, 혈당 수치 조절이 조절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로 인해 나이로 인한 노화 역시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6. 고혈압
고혈압은 당뇨병의 또 다른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고혈압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다양한 기관, 특히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에 혈액 순환이 저해되도록 합니다. 이는 인슐린 생산과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인슐린 저항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당뇨병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심장에 부담을 주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생활습관과 필요한 경우 약물 복용을 통해 고혈압을 관리하는 것은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의 관계는 복잡하며, 각각의 상태가 서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10가지

당뇨병 초기 증상- 잦은 소변으로 자주 화장실을 찾는다
잦은 소변은 당뇨병 초기 주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의 혈당이 높을 때 신장은 더 열심히 작동하여 혈류에서 과다한 포도당을 여과하고 제거하려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소변이 잦아지고 화장실을 찾는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밤에 잠을 방해하는 야뇨증 형태로도 나타나는데, 밤에 잦은 소변으로 인해 자주 화장실을 가는 경우 당뇨병의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지나친 갈증
지나친 갈증은 위에 언급된 잦은 소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잦은 소변으로 인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갔을 때 신체는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유지하기 위해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따라서 더 목이 타는 듯한 갈증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이유 없는 체중 감소
특히 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는 체중이 줄어드는 현상은 당뇨병 초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신체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선 세포로 포도당을 이동시켜야 하는데 충분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제대로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면, 우리의 몸은 체내에 저장된 지방과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정상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체중 감소가 발생합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피로감
피로는 당뇨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기능의 문제로 인해 충분한 인슐린 생산이 안되거나, 인슐린 저항성과 같은 문제는, 세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게 하고 체내에서 소변을 통해 배출하게 합니다. 이때 에너지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우리의 몸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 시력 장애 및 흐린 시야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서 과다한 포도당이 눈의 수정체에 변화를 일으켜 눈의 초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혈당 수준이 조절되면 일반적으로 회복될 순 있으나, 흐린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 저하와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 느린 상처 치유(회복)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이 높아지다 보니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키며, 혈관과 신경이 손상 되게 됩니다. 때문에 몸에 한번 상처가 나게 되면, 가벼운 상처라도 느리게 치유(회복)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 손, 발 저림 현상(신경계 증상)
손과 발에서 저림 또는 마비감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은 당뇨병 초기 흔한 증상으로, 말단신경병증이라고도 합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다 보면 말단 부위의 신경을 손상시켜 이러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지속된 고혈당 상태로 인해 손상된 신경이 뇌로 비정상적인 신호를 보내어 손, 발 저림 또는 마비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말단신경병증은 진통, 화상감 또는 심한 경우 신체 일부 부위의 감각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 잦은 허기짐으로 인한 식욕 증가
제때에 식사를 하더라도 당뇨병 환자들은 잦은 허기심으로 인해 식욕이 증가하게 됩니다. 우리의 몸이 에너지를 내기 위해 세포마다 충분한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세포들이 충분한 포도당을 받지 못하고, 배출이 되다 보니 잦은 배고픔을 느끼됩니다. 혈당 수준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세포들은 포도당이 부족하다고,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게 되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경우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 떨어진 면역력으로 인한 반복적인 감염
당뇨병 환자들은 면역력이 떨어지게 됨으로써 단일 신체 부위 또는 기관의 감염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 노출이 되면서 감염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일반인보다 감염과 염증이 더 자주 발생하고, 특히 피부, 잇몸, 비뇨기계 등에서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 입마름 및 입 안 건조와 같은 구강 건강 이상 신호
침량이 감소함에 따라 입마름 또는 건조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당 수치가 높아짐에 따라 침샘에 영향을 미치며, 입안이 마른 느낌을 유발합니다. 타액(침) 음식 입자를 씻어내고 세균의 성장을 방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침량이 감소하게 되면 삼키기와 말하기가 어려워지고 세균의 증식으로 인해 구강 건강 문제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원인, 초기증상 마무리 하며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원인을 체크해 보고 미리 예방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초기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처방을 받으며 관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마무리해 보겠습니다.